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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무의식의 의미

by soullog 2022. 7. 28.

기억을 상기하고 있다고 하는 의식 없이, 아주 많은 일이 이 현재에 떠오르게 되어 이미지나 감정 혹은 의미로 구성되는 의식의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하나 그러나 그 외분으로 무엇인가를 생각해 내려고 확실히 알고 있을 건데 아무래도 생각할 수 없는 경우 또한 존재하며 이 경우에 의식의 매끄러운 흐름은 막히게 되고 기억을 재생하려고 하는 노력이 의식에 오른다 생각해 내려고 떠올리기 위해 노력 등이 필요한 기억은 매끄럽게 흘러가는 의식의 영역에는 상기가 성공할 때까지 존재하지 않던 것으로 된다. 그렇다면 기억한 기억은 어디에 있었는가? 물론 대뇌의 신경세포 구조 관계의 패턴 속에서는 존재하고 있던 것이었다가 주관적인 경험으로서는 그러한 기억은 현재의 의식 영역의 밖인 전의식이라는 영역에 있었다고 여기고 있다. 무의식은 의식이 없는 상태 그리고 마음속의 의식이 아닌 영역의 두 가지의 주요적인 의미를 가진다.

의식이 없는 것은 강한 의미로는 대뇌의 기능이 거의 없는 상태로 해석한다. 그러나 대뇌의 기능은 인간이 살아 존재하여 있는 한 완전히 정지하지는 않으며 거의 없다는 것이 어디까지 없는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이 모호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약한 의미로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눈치채지 못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예를 들자면 노래를 들으면서 독서를 하고 있는 경우 처음은 책의 문장의 내용이나 노래의 양쪽 모두가 의식된다. 그러나 이후 책을 읽는 것에 집중하고 있고 그러다 문득 새로운 자극이 있어 무엇인가로 인해 멈추게 될 경우 노래가 갑자기 들리는 일이 있게 된다. 여기서 노래는 꾸준히 들려오고 있었으나 책을 읽는 것에 더 집중하고 있었던 경우이기 때문에 노래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눈치채지 못하게 된 것이다. 인간은 시간 속에서 아주 많은 다수의 감각자극과 혹은 의미의 자극을 받아 그 대부분을 인식으로 한다. 그러나 의식하고 있지 않다거나 눈치채지 못하더라는 감각 자극이나 의미의 자극으로 대뇌는 감수하고 기억에 새기고 있는 것은 더욱더 방대한 양이 존재하는 것이다. 기억에 관한 심리학의 실험으로부터 이것을 말할 수 있다. 일상적으로 흘러가는 의식 속에서는 여러 가지 의식의 대상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 현재의 의식의 대상은 눈앞, 그리고 하고 있는 감각, 의미와 감정 등의 패턴이라 할 수 있지만 정체가 없는 자연스러운 눈치채는 일 없이 떠오르고 있는 기억의 내용이 그 대상이라 할 수 있다. 의식이라는 단어 자체가 각성 의식이 있다라든지 무엇인가 눈치를 채고 있다고 하는 통상적인 의미 이외에 주체가 의식하고 있는 대상의 총체가 존재하고 있는 영역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무엇인가를 의식하고 있다거나 무엇인가에 눈치챈다는 대상이 의식의 영역에 들어오는 것으로 의식에 올라오는 것을 뜻한다고도 말할 수 있다. 인간은 일생 속에서 방대한 양의 기억을 대뇌의 생리학적인 기구에 새긴다. 그 안에서 재차 기억으로서 의식에 재생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의 기억은 재생되지 말고 대뇌의 기억의 저장 기구 속에서 유지되고 있다. 이러한 방대한 기억은 개개 뿔뿔이 흩어지게 고도의 집단과 같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연상이 기억의 상기를 촉진하는 것부터 분명한 것 같게 감각적 혹은 의미적 감정적으로 연관 구조나 그룹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구조 속에서 기억에 새겨지고 있는 한은 어떠한 기억이어도 재생 상기될 가능성을 완전한 제로는 아니게 된다. 의식의 밖이라고 해도 과학적으로는 대뇌의 신경세포 네트워크의 어딘가에 새겨지고 있는 것이며 의식의 밖이란 주관에 있어서 현상적으로 의식이 아닌 영역에 방대한 기억이 존재한다고 하는 의미이다. 이러한 의식이 아닌 영역이 무의식의 제2의 의미가 된다. 사람의 일생이 있고 재차 상기될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라고 해도 사실상 일평생에 있어 두 번 다시 의식의 영역에 올라오지 않는 방대한 양의 기억이 존재한다. 주관적으로 바라볼 때 일평생으로 두 번 다시 상기되지 않는 이러한 기억은 의식 밖의 영역에 존재한다고 표현하는 것이 타당하다.

의식이 대상으로 하는 것은 기억만이 아니다 또 기억은 어떠한 의미로 구조화되고 있어 무의식의 영역의 방대한 기억이 어떻게 구조화되고 있는가 하는 일도 문제다. 인간에게는 경험이나 학습에 의해서 얻은 기억과 지식 외에 천성적 또는 선천적으로 갖추고 있었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 지식이나 구조가 존재한다. 그 하나의 예는 인간의 언어이며 인간의 언어는 현재의 지견에서는 인간 밖에 완전하게는 구사할 수 없다. 놈 톱 스키의 생성문법은 인간의 대뇌에 선천적으로 언어를 구성하는 능력 혹은 구조가 갖춰지고 있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아이는 성장 과정에서 유한수의 단어를 기억한다. 단어는 단어가 나타나는 문장 문맥과 함께 기억된다. 그러나 아이의 언어 생성 능력은 그것까지 들은 적이 없는 문장, 따라서 기억에는 존재하지 않는 문장을 말로써 이야기하는 데 있다. 기억한 적이 없는 문장을 아이가 이야기하는 것은 기억이 아닌 것이며 의식이 아닌 영역 또는 무의식으로부터 용출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톱 스키가 생각한 보편 문법의 구조는 무의식의 영역에 존재하는 정서 구조이다. 언어의 자연스러운 생성, 언어의 흐름의 생성은 의식의 밖에서 즉 의식의 심층 무의식의 영역에서 말과 의미를 둘러싼 정서를 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의식의 영역에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의식의 밖의 영역 즉 무의식의 영역에 기억이나 지식이나 구조가 존재해 이러한 기억이나 구조가 의식의 내용이나 그 있는 그대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은 가설이 아니고 과학적으로 실증되는 사실이다 뇌가 없으면 언어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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